
목차
오늘 알아볼 캐릭터는 원신 7.0 버전에서 등장한 4성 번개 원소 장병기 캐릭터 알료샤입니다.
알료샤를 처음 보면 투가린이라는 사냥개를 소환해 번개 원소 피해를 주는 오프필드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개인 피해보다는 사냥 표식과 사냥꾼의 조준을 이용해 온필드 메인딜러를 강화하는 서포터에 가깝습니다.
특히 별 초전도 파티에서는 일반 공격력 버프에 더해 별 초전도 반응 피해까지 증가시키고, 투가린이 지속적으로 번개 원소를 부착하면서 회복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꽤 많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다만 알료샤의 스킬 설명만 읽으면 사냥 표식 → 표식 활성화 → 사냥꾼의 조준 → 투가린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알료샤의 스킬 하나하나보다 실제 전투에서 어떤 순서로 작동하고, 왜 2돌과 6돌이 중요하며, 현재 별 초전도 메타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알료샤 육성법
2026.10.06 - [원신(Genshin Impact)/번개] - 원신 알료샤 육성법 정리 | 성유물·무기·특성·별자리·별 초전도 조합 추천
원신 알료샤 육성법 정리 | 성유물·무기·특성·별자리·별 초전도 조합 추천
목차 오늘 저와 함께 알아볼 원신 캐릭터는 7.0 버전에서 등장한 4성 번개 원소 장병기 캐릭터 알료샤입니다. 알료샤는 스네즈나야의 설원을 누비는 전문 사냥꾼으로, 냉정하고 무뚝뚝해 보이는
game.southkrtraver.com
알료샤 캐릭터 소개

| 이름 | 알료샤 |
| 등급 | ★★★★ |
| 원소 | 번개 |
| 무기 | 장병기 |
| 소속 | 스네즈나야 |
| 운명의 자리 | 보르조이자리 |
| 파트너 | 투가린 |
| 주요 포지션 | 별 초전도 서포터 / 힐러 / 오프필드 번개 부착 |
알료샤의 역할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적에게 사냥 표식을 남겨놓고 투가린이 이를 터뜨리게 만들어 온필드 캐릭터에게 버프를 계속 전달하는 캐릭터입니다.
별 초전도 파티에서는 사냥꾼의 조준에 별 초전도 피해 증가가 추가되기 때문에 산드로네, 얼음 여행자, 사이노처럼 별 초전도를 직접 활용하는 온필드 캐릭터와 특히 궁합이 좋습니다.
반면 알료샤 혼자서는 별 초전도 반응 자체를 활성화할 수 없습니다. 산드로네, 얼음 여행자, 오데트처럼 별 초전도 메커니즘을 열어주는 캐릭터가 파티에 따로 필요합니다.
알료샤 스킬 메커니즘 한눈에 보기
| 메커니즘 | 역할 |
| 사냥 표식 | 적에게 부여하는 알료샤의 핵심 표식 |
| 표식 활성화 | 표식을 제거하면서 사냥꾼의 조준 획득 |
| 사냥꾼의 조준 | 현재 필드 캐릭터의 공격력 증가 |
| 별 초전도 상태 | 사냥꾼의 조준에 별 초전도 피해 +20% 추가 |
| 투가린 | 2초마다 공격 / 표식 우선 공격 / 표식 자동 활성화 |
| 회복 | 투가린 공격 시 현재 필드 캐릭터 HP 회복 |
| 6돌 | 사냥꾼의 조준 2스택 + 원마 100 |
결국 알료샤의 모든 스킬은 사냥 표식을 어떻게 부여하고, 어떻게 활성화시키느냐로 연결됩니다.
알료샤 특성
일반 공격 - 총창술
창으로 최대 4번 연속 공격합니다.
특이한 점은 마지막 4타가 적에게 명중하면 사냥 표식을 부여한다는 것인데요.
이론상 일반 공격만으로도 사냥 표식을 만들 수 있지만 실제 서포터 운용에서는 굳이 4타까지 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E 한 번으로 훨씬 빠르게 표식을 부여할 수 있고 알료샤가 필드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메인딜러의 필드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페보니우스 장창을 사용하면서 치명타 발동이 필요하거나 E가 쿨타임일 때 추가 표식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일반 공격을 활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E - 번개 사격
알료샤의 가장 중요한 특성입니다.
E는 짧은 터치와 홀드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 방법 | 효과 |
| 짧은 터치 | 전방 범위 번개 피해 + 사냥 표식 |
| 홀드 | 범위 내 여러 적 조준 + 사냥 표식 / 조준 중 경직 저항 증가 |
둘 다 적중 시 사냥 표식을 부여하고 번개 원소 입자 5개를 생성합니다.
홀드 쪽이 피해량이 높고 여러 적에게 동시에 표식을 붙이기 좋지만, 알료샤 개인 피해가 파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보스나 단일 적을 상대할 때는 짧은 E를 사용하고 바로 Q를 누르는 방식이 가장 간단하고 빠릅니다.
여러 적이 넓게 퍼져 있다면 홀드를 사용해 다수에게 표식을 붙여두면 투가린이 표식이 있는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하게 운용할 수 있습니다.
사냥 표식과 사냥꾼의 조준은 어떻게 작동할까?
알료샤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이 부분을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적에게 아무 표식도 없는 상태에서 E가 적중하면 사냥 표식이 붙습니다.
그런데 이미 사냥 표식이 붙어 있는 적에게 다시 사냥 표식을 부여하면 기존 표식이 활성화됩니다.
활성화된 사냥 표식은 사라지고 주변 파티원에게 사냥꾼의 조준이 부여됩니다.
사냥꾼의 조준은 파티 전체에 아이콘이 부여되지만 실제 공격력 증가는 현재 필드에 나와 있는 캐릭터에게 적용됩니다.
사냥꾼의 조준 공격력 버프
| E 특성 레벨 | 공격력 증가 |
| 6 | 16.96% |
| 8 | 19.08% |
| 9 | 20.14% |
| 10 | 21.2% |
| 13 | 25.02% |
이 때문에 알료샤에게는 Q보다 E 특성 레벨이 훨씬 중요합니다.
E를 10레벨까지 올리면 온필드 캐릭터에게 공격력 21.2%를 제공하고, 3돌로 E 특성 레벨이 13까지 올라가면 한 스택당 약 25%까지 증가합니다.
사냥 표식과 사냥꾼의 조준 모두 기본 지속 시간은 15초입니다.
그러면 표식을 두 번 붙여야 하나?
알료샤 혼자 E만 사용할 경우에는 맞습니다.
처음 E는 사냥 표식을 붙이고, 다시 표식을 적용해야 기존 표식이 활성화됩니다.
하지만 실제 전투에서는 이 귀찮은 과정을 투가린이 대신 처리해줍니다.
Q - 수렵 구역
Q를 사용하면 알료샤의 사냥개 파트너 투가린이 필드에 등장하고 전방에는 번개 사냥터가 생성됩니다.
번개 사냥터는 주변 적을 도발하고 2초마다 범위 번개 피해를 줍니다.
투가린 역시 주변에 적이 있으면 2초마다 적에게 달려들어 번개 원소 피해를 줍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투가린이 사냥 표식이 있는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하고, 해당 적을 공격하면 사냥 표식을 활성화시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알료샤 사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E로 사냥 표식 부여 → Q로 투가린 소환 → 투가린이 표식 활성화 → 사냥꾼의 조준 획득 → 메인딜러 교대
| Q | 수치 |
| 지속 시간 | 14초 |
| 재사용 대기시간 | 18초 |
| 원소 에너지 | 70 |
| 투가린 공격 주기 | 2초 |
투가린이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 - 회복
1돌파 특성 「고요한 숲을 깨운 총성」을 해금하면 투가린이 적을 공격할 때마다 현재 필드 캐릭터의 HP를 회복합니다.
회복량은 알료샤 공격력의 120%입니다.
이 덕분에 알료샤는 별 초전도 버퍼와 번개 부착 요원뿐 아니라 파티의 기본적인 힐러 자리까지 담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명함 기준에서는 현재 필드 캐릭터만 회복하기 때문에 푸리나처럼 파티 전체 HP 관리가 필요한 조합에서는 전문 전체 힐러만큼 빠르게 파티 전체를 회복하지는 못합니다.
4돌이 되면 투가린 공격 시 추가로 파티에서 HP 비율이 가장 낮은 캐릭터도 공격력의 60%만큼 회복하기 때문에 이 단점이 어느 정도 보완됩니다.
별 초전도에서 알료샤는 무엇이 달라질까?
알료샤가 가장 높은 가치를 갖는 곳이 바로 별 초전도 파티입니다.
극지의 별영역 안에 있으면 알료샤는 섬광·별 초전도 상태에 들어갑니다.
이 상태에서 사냥 표식을 활성화해 사냥꾼의 조준을 획득하면 기존 공격력 버프와 함께 현재 필드 캐릭터가 주는 별 초전도 반응 피해가 20% 증가합니다.
즉 E 10레벨 명함 알료샤라면 기본적으로
공격력 +21.2% + 별 초전도 피해 +20%
를 온필드 캐릭터에게 제공하는 셈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알료샤는 별 초전도를 직접 열어주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별 초전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산드로네, 얼음 여행자, 오데트 등의 캐릭터가 별도로 필요하며 알료샤는 만들어진 극지의 별영역 안에서 자신의 별 초전도 전용 버프를 추가하는 역할입니다.
원소 충전 효율 200%를 꼭 맞춰야 할까?
알료샤의 4돌파 특성 「떨어진 겨울밀과 낙엽」은 알료샤의 원소 충전 효율에 따라 E와 Q의 피해를 증가시킵니다.
원충 1%마다 E와 Q의 피해가 0.35%씩 올라가고 최대 70%까지 증가하기 때문에 계산상 원충 200%에서 상한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이 효과만 보고 일부러 원충 200%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알료샤는 파티 전체에서 개인 피해 비중이 낮은 편이라 가장 중요한 것은 70% 피증 상한이 아니라 원하는 주기에 Q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원충입니다.
원충이 충분하다면 이후에는 공격력을 높여 투가린의 회복량을 챙기는 쪽이 실전에서는 더 의미가 있습니다.
알료샤 특성, 추천!
| 일반 공격 | E (원소스킬) |
Q (궁, 원소폭발) |
| 1 | 9~10 | 6~8 |
| 특성 순서 추천 | ||
| E >>>>> Q >>>>> 평타 | ||
알료샤는 E 특성 레벨이 사냥꾼의 조준 공격력 버프를 직접 올려주기 때문에 E를 가장 먼저 9~10레벨까지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특성 레벨은 번개 사냥터와 투가린의 개인 피해를 올리지만 투가린의 표식 활성화, 기본 회복, 별 초전도 버프 기능 자체는 Q 레벨을 올린다고 강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때문에 순수 서포터 알료샤라면 Q는 6~8 정도로도 충분하며 일반 공격은 1레벨로 남겨도 됩니다.
알료샤 실제 사용방법과 기본 사이클
기본 사용법 - EQ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알료샤 E → Q → 메인딜러 교대
E로 표식을 붙이고 바로 Q를 사용하면 E에서 생성된 번개 입자를 알료샤가 직접 받을 수 있어 원소폭발 순환에도 유리합니다.
이후 투가린이 표식을 활성화해 사냥꾼의 조준을 걸어주므로 메인딜러는 별도로 알료샤의 표식 상태를 신경 쓰지 않고 공격을 이어가면 됩니다.
배터리가 필요하다면 Q → E
사이노처럼 다른 번개 캐릭터에게 알료샤의 입자를 넘겨주고 싶다면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알료샤 Q → E → 사이노 교대
이렇게 하면 E에서 생성된 번개 입자를 다음에 등장한 번개 캐릭터가 받을 수 있어 배터리 역할을 조금 더 확실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2돌부터는 Q를 매 사이클 사용할 필요가 없다
2돌을 달성하면 Q 지속 시간이 14초에서 20초로 늘어납니다.
또 투가린이 공격하기 전에 직접 사냥 표식을 부여하기 때문에 표식과 버프 유지가 훨씬 안정적으로 바뀝니다.
덕분에 짧은 로테이션을 사용하는 파티에서는 Q를 두 사이클에 한 번만 사용해도 거의 끊김 없이 버프를 유지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알료샤 2돌의 실전 가치가 높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운명의 자리에 따른 메타 변화
1돌 - 원충 문제가 크게 줄어든다
파티원이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일으키면 알료샤가 원소 에너지 15pt를 회복합니다.
18초마다 한 번 발동하기 때문에 사실상 대부분의 일반적인 로테이션에서 한 번씩 받을 수 있습니다.
명함에서 꽤 높았던 원충 요구량을 크게 낮춰주는 실용적인 별자리입니다.
2돌 - 사용감이 바뀌는 핵심 별자리
Q 지속 시간이 6초 증가해 20초가 됩니다.
그리고 투가린은 매번 적을 공격하기 전에 대상에게 사냥 표식을 하나 부여합니다.
이때 새로 부여하는 표식 자체는 기존 표식을 바로 활성화하지 않지만, 이어지는 투가린의 공격이 표식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사실상 투가린 혼자 표식 생성 → 활성화 과정을 계속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2돌부터는 알료샤가 직접 필드에 다시 나올 필요가 크게 줄어들고 버프 유지도 편해집니다.
3돌 - 공격력 버프 강화
E 스킬 레벨이 3 증가합니다.
E 10레벨에서 21.2%였던 공격력 버프가 13레벨에서는 약 25%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킬 레벨 별자리보다 가치가 높은 편입니다.
4돌 - 파티 전체 유지력 개선
투가린이 공격할 때 현재 필드 캐릭터뿐 아니라 파티에서 HP 비율이 가장 낮은 캐릭터도 알료샤 공격력의 60%만큼 추가 회복합니다.
파티원 전체의 HP가 조금씩 깎이는 전투나 푸리나처럼 여러 캐릭터의 HP를 관리해야 하는 조합에서 실전 안정성이 좋아집니다.
6돌 - 알료샤가 본격적인 메타 서포터로 완성
6돌이 되면 사냥꾼의 조준이 최대 2스택까지 중첩됩니다.
즉 공격력 증가와 별 초전도 피해 증가 역시 두 스택으로 적용됩니다.
E가 13레벨이라면 한 스택당 공격력 약 25%이므로 두 스택에서 약 공격력 50%, 별 초전도 피해는 40%까지 올라갑니다.
여기에 2스택 상태에서는 현재 필드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 +100까지 추가됩니다.
명함에서 공격력 21.2% + 별 초전도 피해 20%였다면 6돌에서는 공격력·별 초전도·원마를 한꺼번에 제공하기 때문에 지원 능력이 크게 달라집니다.
명함·2돌·6돌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
| 돌파 | 메타상 특징 |
| 명함 | 공격력 버프 + 별 초전도 20% + 번개 부착 + 온필드 회복 |
| 1돌 | 원충 부담 대폭 감소 |
| 2돌 | Q 20초 + 투가린 자동 표식으로 운용 크게 개선 |
| 3돌 | E 버프 수치 약 25%까지 증가 |
| 4돌 | 대기 캐릭터까지 회복 가능 |
| 6돌 | 버프 2스택 + 원마 100 / 본격적인 고성능 서포터 |
커뮤니티에서 알료샤를 두고 평가가 엇갈리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별자리 차이입니다.
명함 알료샤가 못 쓰는 캐릭터인 것은 아니지만, 별 초전도 파티에서는 치치나 북두, 니콜 등 경쟁할 수 있는 지원 캐릭터가 많습니다.
2돌부터는 긴 Q 지속 시간과 자동 표식 덕분에 확실히 편해지고, 6돌에서 버프량 자체가 거의 두 배가 되면서 경쟁력이 크게 올라가는 구조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알료샤 메타 ① 산드로네 별 초전도
산드로네 + 오데트 + 야에 미코 + 알료샤
현재 알료샤를 가장 정석적으로 활용하는 별 초전도 파티 중 하나입니다.
산드로네가 별 초전도를 직접 활성화하면서 온필드 메인딜러를 담당하고, 오데트와 야에 미코가 오프필드 피해와 별 초전도 지원을 담당합니다.
알료샤는 산드로네에게 공격력과 별 초전도 피해 버프를 제공하면서 힐러 자리까지 담당합니다.
다만 명함~5돌 구간에서는 치치, 6돌 북두, 에스코피에, 니콜 등으로 교체했을 때 파티 전체 성능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도 있어 알료샤가 가장 확실하게 우위를 가지는 구간은 6돌에 가깝습니다.
알료샤 메타 ② 얼음 여행자
얼음 여행자 + 오데트 + 야에 미코 + 알료샤
얼음 여행자는 무료 캐릭터이면서 직접 별 초전도를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에 알료샤와 상당히 잘 맞습니다.
별 초전도 파티를 처음 구성하는 유저라면 산드로네가 없어도 얼음 여행자를 메인딜러로 사용하면서 알료샤의 모든 버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야에 미코가 없다면 북두, 설탕, 디오나 등 보유 캐릭터에 따라 여러 형태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커뮤니티에서도 오데트와 알료샤 2돌을 확보한 계정에서 얼음 여행자를 중심으로 별 초전도 파티를 구성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알료샤 메타 ③ 사이노
사이노 + 오데트 + 야에 미코 + 알료샤
사이노 역시 별 초전도 메타에서 알료샤의 버프를 활용할 수 있는 온필드 딜러입니다.
사이노는 필드 체류 시간이 길기 때문에 15초 동안 유지되는 사냥꾼의 조준과 투가린의 지속 공격·회복을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 조합에서는 알료샤를 Q → E 순서로 사용한 뒤 사이노로 교체하면 E에서 생성된 번개 입자를 사이노에게 넘겨주는 배터리 운용도 가능합니다.
특히 알료샤 2돌 이상부터는 Q 지속 시간이 20초까지 늘어나 사이노의 긴 딜 사이클과도 훨씬 잘 맞습니다.
알료샤 메타 ④ 라이오슬리에는 조금 주의
라이오슬리 역시 별 초전도 파티에서 알료샤의 공격력 버프와 별 초전도 피해 증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알료샤가 힐러라는 점입니다.
라이오슬리는 HP를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해 강화 강공격을 사용하는 운용이 있기 때문에 투가린이 계속 HP를 회복시키면 오히려 일부 딜 사이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유저들은 라이오슬리 파티에서 알료샤의 공격력을 의도적으로 낮춰 힐량을 줄이거나 무기와 성유물 레벨을 낮게 유지하는 변칙 세팅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라이오슬리에서는 알료샤가 무조건 최우선 서포터라기보다 야에 미코나 6돌 북두 등의 대체재가 없을 때 고려하는 선택지에 가깝습니다.
알료샤 메타 ⑤ 6돌부터는 별 초전도 밖에서도 사용 가능
알료샤가 별 초전도 전용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기본 공격력 버프 자체는 별 초전도 파티가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6돌에서는 사냥꾼의 조준 2스택과 원마 100을 제공하기 때문에 범용 서포터로서의 가치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과부하 파티에서 아를레키노 + 슈브르즈 + 베넷 + 알료샤처럼 사용하거나, 달 감전 계열에서 플린스 + 콜롬비나 + 설탕 + 알료샤처럼 힐·번개 부착·공격력·원마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즉 명함에서는 별 초전도 전문 서포터에 가깝지만 6돌이 되면 오프필드 번개 + 공격력 + 원마 + 힐을 제공하는 범용 서포터로 활용 범위가 넓어집니다.
알료샤 메타에서의 장점과 단점
| 장점 | 단점 |
| 공격력·별 초전도 피해·힐을 한 자리에서 제공 | 알료샤 혼자 별 초전도를 활성화할 수 없음 |
| E 적중 시 번개 입자 5개 생성 | 개인 피해는 낮은 편 |
| 투가린으로 안정적인 오프필드 번개 부착 | 명함~5돌은 경쟁 서포터와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음 |
| 2돌 이후 매우 편한 표식·Q 운용 | Q 에너지 70으로 명함 원충 요구량이 높을 수 있음 |
| 6돌에서 공격력·별 초전도·원마를 모두 지원 | 라이오슬리처럼 힐이 불편한 캐릭터도 존재 |
| 무료 획득 가능한 4성 캐릭터 | 고점은 운명의 자리 의존도가 높은 편 |
알료샤 메커니즘 핵심만 다시 정리
| 핵심 | 내용 |
| E | 사냥 표식 부여 + 번개 입자 5개 |
| 사냥 표식 | 재부여 또는 투가린 공격 시 활성화 |
| 사냥꾼의 조준 | E 10레벨 기준 온필드 공격력 +21.2% |
| Q | 투가린 + 번개 사냥터 / 14초 / 70 에너지 |
| 투가린 | 2초마다 공격 / 표식 우선 / 표식 활성화 / 온필드 힐 |
| 별 초전도 | 사냥꾼의 조준에 별 초전도 피해 +20% |
| 기본 사이클 | E → Q → 온필드 딜러 |
| 2돌 | Q 20초 + 투가린 자동 사냥 표식 |
| 6돌 | 사냥꾼의 조준 2스택 + 원마 100 |
알료샤 스킬 메커니즘·메타 총평
알료샤는 겉으로 보면 투가린을 이용해 번개 피해를 주는 오프필드 서브딜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냥 표식과 사냥꾼의 조준을 통해 메인딜러를 강화하는 서포터입니다.
기본 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E로 적에게 표식을 붙이고 Q로 투가린을 소환한 뒤 바로 메인딜러에게 넘기면 투가린이 알아서 표식을 활성화해 공격력과 별 초전도 피해 버프를 유지합니다.
명함부터 공격력 버프, 별 초전도 피해 증가, 번개 부착, 회복이라는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가지고 있지만 다른 별 초전도 서포터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차이를 만드는 단계는 아닙니다.
대신 2돌에서 투가린이 직접 표식을 만들어주면서 운용이 크게 편해지고, 6돌에서는 사냥꾼의 조준이 2스택으로 늘어나 공격력과 별 초전도 피해 버프가 두 배가 되며 원마 100까지 추가됩니다.
그래서 현재 메타에서 알료샤는 명함에서는 가성비 좋은 별 초전도 서포터, 2돌에서는 사용감이 완성되는 서포터, 6돌에서는 별 초전도 고점 파티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전문 버퍼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산드로네나 얼음 여행자, 사이노를 별 초전도 파티에서 사용할 생각이라면 사냥 표식 → 투가린 → 사냥꾼의 조준 이 세 가지 작동 방식만 정확하게 이해해두면 알료샤의 긴 스킬 설명도 훨씬 간단하게 보일 겁니다.
'원신(Genshin Impact) > 번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원신 번개속성 ALL 캐릭터 한눈에 알아보는 퀵가이드 인포그래픽 모음 (0) | 2026.10.12 |
|---|---|
| 원신 알료샤 육성법 정리 | 성유물·무기·특성·별자리·별 초전도 조합 추천 (0) | 2026.10.06 |
| 원신 이네파 스킬 사용법과 운용 방법|비르지타·달 감전 메커니즘 정리 (0) | 2026.09.09 |
| 원신 플린스 메커니즘 정리 | 달 감전·푸른불·북국의 장창·낙뢰 교향곡 사용법 (1) | 2026.09.03 |
| [원신] 피슬, 애꾸눈 황녀! 성유물/무기/특성/육성법 (0) | 2026.04.15 |